2009년 5월 9일 토요일

2008-11-29 12:24:54

여러분
테마:블로그
 
이제(벌써) 뉴스로 알고 있는 분도 많다고 생각합니다만, 이이다 카오리씨의 장남이 7월 27일에 죽으셨습니다.

 

나도 몰랐기 때문에, 보고를 받아 몹시 쇼크를 받았습니다.


카오이가 괴로워하고 있었던 것에 눈치채 줄 수 없었습니다.

 

지금부터 연예계 복귀를 하면 하는 것이므로, 나도 힘이 될 수 있으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따뜻한 성원을 잘 부탁드립니다.


명복을 기원 드립니다.

 

 

오늘은 블로그의 갱신을 이 후, 삼가하겠습니다.

 

미안해요.


내일부터 또 노력하겠습니다.

 

올 해 1월에 태어난 전직 모닝구 무스메(モ-ニング娘) 멤버 이이다 카오리(飯田圭織, 27, 사진)의 장남이 지난 7월 27일에 만성간부전으로 세상을 떠난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이이다는 그동안 슬픔에 빠져 몸을 추스리지 못했는데 최근 서서히 건강을 회복했고 "내가 씩씩하게 사는 게 아이에 대한 도리"라고 결의, 슬픔을 넘어서서 내년 1월 10일부터 열리는 헬로! 프로젝트(ハロ~! プロジェクト) 공연으로 연예계 복귀한다.

이이다는 작년 7월 7일에 록 밴드 세븐 하우스(7HOUSE)의 전직 보컬 켄지(ケンジ, 29)와 임신한 상태에서 결혼해 올 해 1월 22일에 장남을 출산했다. 그동안 별 이상 없이 육아에 전념하고 있는 것으로 여겨졌는데 느닷없이 비보가 날아들었다.

소속사에 따르면 아이가 태어날 때부터 간이 좋지 않아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고 이이다도 병원을 오가며 아이를 돌봤다고 한다. 4월 퇴원 후에는 가족들이 모두 매달려 육아에 전념했는데 7월 27일 아침에 상황에 급변해 이이다의 필사적인 보살핌에도 불구하고 짧은 삶을 마감했다. 아들을 잃고 충격과 비탄에 잠긴 이이다는 그동안 누가 불러도 못 알아들을 정도로 초췌한 모습이었으나 주위의 격려로 조금씩 회복해 9월 말부터는 이따금 외출할 수 있게 됐다고 한다.

그리고 마침내 "내가 씩씩하게 사는 것이 아이에 대한 도리"라는 결론을 내린 이이다를 위해 스태프들이 머리를 맞대고 협의한 결과 작년 9월 1일의 모닝구 무스메 탄생 10주년 기념 라이브를 끝으로 중단했던 활동을 재개하기로 결정했다. 이이다는 "아들을 위해 멋진 모습을 보여주겠다."며 각오를 다지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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